볼 수 있는 날마다 구석까지 찍고, 잔금 날 빈 집에서는 아홉 곳을 본다.
핵심 3가지
| 어디 | 어떻게 보나 | 이런 게 보이면 |
|---|---|---|
| 확장 자리 바닥 | 확장한 방·거실 끝을 맨발로 걸어 본다. 걸레받이 아래로 타일 줄이 보이는지 본다 | 바닥이 유난히 차갑거나 높이가 다르면 확장 공사 기록을 관리사무소·중개사무소에 묻는다 |
| 난방 배관 | 보일러를 켜고 30분 뒤 방마다 바닥을 만져 본다. 분배기 밸브 수와 방 수를 맞춰 본다 | 미지근한 방이 있으면 설비 기사님께 배관 확인을 견적 항목으로 넣는다 |
| 천장·배선 | 천장 가운데 처짐·누런 얼룩, 매입등 구멍 둘레 갈라짐을 본다 | 천장을 다시 칠지 판단(구축 천장 판단표) |
| 욕실 누수 | 욕실 천장 점검구를 열어 윗집 배관 쪽 물기를 본다. 아랫집 천장 상태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묻는다 | 누수 이력을 관리사무소 기록으로 확인한다 |
| 수압 | 주방과 욕실 물을 같이 틀고, 샤워기를 최대로 틀어 본다 | 약하면 배관 노후를 의심하고 설비 견적에 넣는다 |
| 결로 | 창틀 모서리·바깥벽 모서리의 물방울, 벽지 아래쪽 얼룩을 본다 | 단열 보강과 창 둘레 메움(사춤)을 견적 항목으로 받는다 |
| 곰팡이 | 붙박이장 뒤·바깥벽 아래·신발장 안을 보고 냄새를 맡는다 | 결로인지 누수인지 원인부터 가린다 |
| 차단기 함(두꺼비집) | 뚜껑을 열어 차단기 개수와 상태를 찍는다 | 인덕션·에어컨·건조기를 쓸 거면 회로 추가를 전기 견적에 넣는다 |
| 창 틈 | 창을 닫고 틈에 손을 대 바람을 본다. 잠금이 걸리는지, 유리 사이에 김이 서렸는지 본다 | 샷시 교체 범위를 정한다 |
방화판(높이 90cm 이상)·난간(1.2m 이상)·화재감지기가 있는지 본다(국토교통부 발코니 구조변경 기준).
반셀프 인테리어 모임 대화에서 — 「잠도 잘 안오구여 / 내가 전재산 걸고 산 집 망치나 두려움에」
볼 수 있는 날 양해를 구하고 가구 뒤·신발장 안·욕실 천장까지 사진과 영상을 남기세요. 그 자료로 가견적을 받고 실측 뒤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 미리 묻습니다. 나머지 실측은 퇴거일 오후에 몰아 잡습니다.
날짜가 보이게 사진을 찍고 중개사무소를 통해 매도인에게 글로 알리세요. 매도인 하자담보책임은 매수인이 하자를 안 날부터 6개월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민법 제582조). 책임 판단은 법률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확장한 자리를 맨발로 걸어 보고 바닥 온도·높이 차이를 봅니다. 관리사무소에 확장 공사 기록이 있는지 묻고, 매매계약서 특약에 확장 여부를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확장한 발코니에는 방화판·난간 1.2m·화재감지기 기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