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집
매거진
리모델링
내만집 · 인테리어 가이드

베란다 리모델링 후기 총정리: 확장·타일·실외기, 뭘 먼저 정할까

2025. 11. 10 · 약 6분 읽기
베란다 리모델링을 검색하면 후기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집에 뭘 적용할지는 헷갈리죠. 확장을 할지, 바닥은 타일로 갈지, 실외기는 어디에 둘지. 후기마다 답이 달라서 더 그렇습니다.

베란다 공사, 어떻게 맡길까: 턴키·셀프·반셀프

베란다만 손봐도 방식은 셋으로 갈립니다.
턴키는 한 업체가 전부 맡습니다. 편하지만 견적이 비쌉니다. 베란다처럼 작은 범위만 하려 해도 업체 최소 금액을 넘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셀프는 자재도 사고 시공도 직접 합니다. 페인트나 선반은 해볼 만해도, 바닥 타일이나 실외기실처럼 방수·구배·전기가 얽히면 초보가 손대기 어렵습니다.
반셀프는 그 사이입니다. 자재와 업체는 내가 고르고, 어려운 공정만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비용은 아끼고 완성도는 챙기는 절충안이죠. 베란다는 공정이 잘게 쪼개져서 이 방식이 잘 맞습니다.

베란다에서 초보가 꼭 막히는 것들

베란다는 작아 보여도 정할 게 많습니다.
먼저 확장이냐 비확장이냐입니다. 거실이 이미 넓거나 텃밭·빨래 공간을 쓸 계획이면 비확장이, 탁 트인 하나의 공간을 원하면 확장이 낫습니다. 살림 양과 생활 습관을 먼저 따져야 답이 나옵니다.
다음은 바닥과 물입니다. 세탁기 자리나 보일러실이 있으면 물이 넘치지 않게 턱을 잡고, 배수 쪽으로 기울기를 줘야 합니다. 노후 아파트는 벽 수평이 안 맞고 바닥 단차가 있어 바탕 작업부터 손이 갑니다.
마지막은 실외기입니다. 구축은 실외기실이 없어 어디에 둘지가 늘 문제입니다.
확장은 이 순서라야 결로가 안 생깁니다
단열과 난방을 건너뛰고 바닥부터 덮으면, 겨울에 곰팡이로 돌아옵니다.
1
행위 허가
확장은 구조 변경 — 관리실과 구청 절차를 먼저
2
샤시 교체
외기와 만나는 면이라 단열의 시작점
3
단열 시공
벽·천장에 단열재. 이 단계가 결로를 가른다
4
난방 연장
기존 배관을 늘린다. 용량을 넘기면 전체가 미지근해진다
5
바닥 미장
기존 실내와 높이를 맞춘다
6
마감
바닥재와 도배로 실내와 이어 보이게
함께 보면 좋은 글
욕실 리모델링 후기에서 배우는 시작법: 턴키·부분 시공·반셀프 뭐가 다를까
리모델링 · 약 6분 →

내만집은 이 막막함을 이렇게 덜어줍니다

내만집은 초보가 헤매던 부분을 앱으로 옮겼습니다.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그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바로 매칭해 줍니다. 베란다 바닥 타일만, 탄성코트만, 실외기실만 따로 맡겨도 공정별로 연결됩니다.
도면에 원하는 부분을 표시해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습니다. 공정표 짜기, 업체 찾기, 견적 비교처럼 손 많이 가던 일은 앱에서 끝냅니다. 내가 고르고 아끼는 반셀프의 장점은 그대로 두고, 헤매던 부분만 덜어냈습니다.

실제 후기에서 배우는 포인트

한 후기에서는 30년 구축에서 베란다를 비확장으로 남긴 이유를 적었습니다. 거실이 넓고 텃밭, 이불빨래, 겨울 김장 보관까지 베란다를 다양하게 쓸 계획이라 그대로 두는 편이 나았다고 하죠.
다른 후기의 잠실 후기는 바닥 타일 이야기입니다. 물 쓰는 세탁기 자리와 보일러실은 턱을 잡아 물이 넘치지 않게 하고, 덜 미끄러운 논슬립 타일을 골랐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아산 30년차 아파트에서 노후 베란다의 벽 수평이 안 맞고 단차가 있어 바탕 작업과 구배가 관건이었다고 짚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구축 실외기 위치를 정리했습니다. 외벽 난간은 부식 탓에 위험하고, 2006년 이후 지어진 집은 외부 설치가 원칙적으로 막혀 있으며, 그 전 집도 관리사무소 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죠.
한 후기에서는 베란다 끝 데드스페이스에 창고장을 짜 넣은 사례를, 다른 후기에서는 앞뒤 베란다에 탄성코트를 뿌려 밝게 마감한 사례를 남겼습니다.

베란다 리모델링, 시작 전에 정할 것

후기들을 모아 보면 순서가 보입니다.
먼저 확장 여부부터 정하세요. 이게 바뀌면 바닥, 창호, 실외기 계획이 전부 따라 바뀝니다.
물을 쓰는 자리는 턱과 배수를 먼저 챙깁니다. 세탁기와 보일러실 쪽은 기울기와 턱을 잡아야 나중에 물 고임이나 누수로 고생하지 않습니다.
실외기는 안전과 규정을 먼저 봅니다. 외벽에 매다는 방법보다 실내 실외기실을 검토하고, 구축이면 관리사무소 동의부터 확인하세요. 견적은 총액보다 항목별로 비교하면 추가금에 덜 놀랍니다.

한눈에 정리

1
베란다 리모델링은 확장이냐 비확장이냐를 먼저 정해야 나머지가 풀린다.
2
물 쓰는 자리는 턱과 배수 구배를 잡아야 나중에 물 고임·누수를 피한다.
3
구축 실외기는 외벽 대신 실내 실외기실을 검토하고, 규정과 관리사무소 동의부터 확인한다.
4
노후 베란다는 바탕 상태가 제각각이라 벽면 수평과 바닥 단차 확인이 먼저다.
5
내만집은 예상 견적·작업자 매칭·도면 실시간 보고로 베란다 공정을 쉽게 만든다.

자주 묻는 질문

베란다는 확장하는 게 나을까요, 비확장이 나을까요?
정답은 없고 생활 습관에 달렸습니다. 거실이 넓고 텃밭·빨래·수납으로 베란다를 쓸 계획이면 비확장이 낫습니다. 하나의 넓고 탁 트인 공간을 원하고 둘 가전·가구가 많다면 확장이 맞습니다.
베란다 바닥은 왜 타일과 탄성코트로 갈리나요?
후기들을 보면 물을 자주 쓰거나 깔끔한 마감을 원하면 타일을, 비용을 아끼며 방수 코팅 위주로 가려면 탄성코트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탁기·보일러실이 있으면 단차와 배수를 함께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구축 아파트 실외기는 어디에 둬야 하나요?
외벽 난간은 부식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후기 기준으로 2006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외부 설치가 원칙적으로 막혀 있고, 그 전 아파트도 관리사무소 동의가 필요합니다. 실내 실외기실을 만드는 방법을 검토해 보세요.
베란다만 부분으로 맡겨도 되나요?
됩니다. 타일, 탄성코트, 수납장, 실외기실처럼 공정을 쪼개 필요한 것만 맡길 수 있습니다. 내만집에서는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작업자를 공정별로 매칭해 주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후기
실제 후기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저작권은 각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후기 1
후기 2
후기 3
후기 4
후기 5
후기 6
#베란다 리모델링 후기
#베란다 리모델링
#베란다 확장
#베란다 타일
#구축 아파트 실외기
#탄성코트
#반셀프 인테리어
#베란다 리모델링 비용

다음 글 이어읽기

리모델링
5분 읽기
서재 리모델링 후기: 작은방을 서재로 바꿀 때 진짜 챙길 것
집에서 남는 방 하나를 서재로 만들고 싶어 후기를 뒤집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면 거실과 주방 이야기만 가득하죠. 정작 서재는 '작은방을 서재로도 쓸 수 있게 했다' 한 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재 리모델링 후기에서 정말 봐야 할 건 콘센트 위치와 조명, 창 가림 같은 작은 결정들입니다.
이어서 읽기 →

다른 인테리어 이야기

리모델링
같은 주제
서재 리모델링 후기: 작은방을 서재로 바꿀 때 진짜 챙길 것
비용
관련 키워드
베란다 인테리어 비용, 뭘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갈립니다
셀프
이어서 보기
원룸 셀프 인테리어 후기 총정리: 뭘 직접 하고 뭘 맡길까
우리 집은 얼마나 들까요?
평형·예산·희망 공정을 입력하면 내만집이 공정별 1차 견적을 만들어 드립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
부분 인테리어
인테리어 견적
매거진
단지 커뮤니티
단지별 가이드
LG 가전 공급 경로
상호명
드올 인터내셔널(DeALL International Co., Ltd.)
대표자명
김도형
사업장 주소
06011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61 네이처 포엠 2층
대표 전화
1644-7233
사업자 등록번호
534-88-0346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25-서울강남-04838
[사업자정보확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도형
© 드올 인터내셔널(DeALL International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