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30년 구축에서 베란다를 비확장으로 남긴 이유를 적었습니다. 거실이 넓고 텃밭, 이불빨래, 겨울 김장 보관까지 베란다를 다양하게 쓸 계획이라 그대로 두는 편이 나았다고 하죠.
다른 후기의 잠실 후기는 바닥 타일 이야기입니다. 물 쓰는 세탁기 자리와 보일러실은 턱을 잡아 물이 넘치지 않게 하고, 덜 미끄러운 논슬립 타일을 골랐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아산 30년차 아파트에서 노후 베란다의 벽 수평이 안 맞고 단차가 있어 바탕 작업과 구배가 관건이었다고 짚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구축 실외기 위치를 정리했습니다. 외벽 난간은 부식 탓에 위험하고, 2006년 이후 지어진 집은 외부 설치가 원칙적으로 막혀 있으며, 그 전 집도 관리사무소 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죠.
한 후기에서는 베란다 끝 데드스페이스에 창고장을 짜 넣은 사례를, 다른 후기에서는 앞뒤 베란다에 탄성코트를 뿌려 밝게 마감한 사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