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인테리어 비용은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편한 건 집 전체 리모델링에 묶어 맡기는 방식입니다. 한 후기(한 후기)는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면서 다용도실 문까지 같이 교체한 현장을 남겼습니다. 여러 업체가 순서대로 들어오고 폐자재도 한 번에 수거돼 편하지만, 다용도실만 떼서 보면 비용이 얼마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대쪽 끝은 셀프입니다. 자재를 직접 사서 내 손으로 깝니다. 한 후기(한 후기)는 조립식 타일 40피스를 20,500원에 사서 30분 만에 세탁기 앞 바닥을 마감했습니다. 돈은 거의 안 들지만 개수 계산과 재단, 시공을 전부 스스로 해야 합니다.
그 사이가 부분 시공입니다. 필요한 공정만 골라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문 하나만 목공 작업자에게 부탁하거나, 창문 틈새만 업체에 맡기는 식이죠. 비용은 셀프에 가깝게, 마감은 전문가 손에 맡기려는 절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