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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셀프 시공 후기: 욕실 실리콘, 어디까지 직접 할 수 있을까

2026. 02. 28 · 약 6분 읽기
욕실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하고 틈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죠. 업체를 부르자니 작은 작업에도 출장비가 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이 실리콘 셀프 시공 후기를 찾습니다. 직접 하면 재료비 몇만 원으로 끝나지만, 어디까지 손대도 되는지가 헷갈릴 뿐이죠.

전체 교체·업체 부분 보수·셀프, 뭐가 다를까

실리콘 문제를 푸는 방법은 크게 셋입니다.
첫째는 욕실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타일과 도기까지 새로 하면 실리콘 걱정은 사라지지만 비용이 가장 큽니다.
둘째는 업체 부분 보수입니다. 실리콘만 다시 쏴 달라고 부르는 건데, 작은 작업에도 출장비가 붙어 부담스럽다는 후기가 자주 나옵니다.
셋째가 셀프 시공입니다. 재료비만 들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젠다이나 세면대 주변처럼 작은 부분은 직접 해볼 만합니다. 다만 방수나 타일 밑까지 가는 큰 공정은 셀프로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실리콘은 자리에 맞는 종류가 따로 있습니다
아무 실리콘이나 쏘면 금세 검게 뜨거나, 붙어 있어야 할 자리에서 떨어집니다.
바이오(방균)
쓰는 자리
욕실·주방처럼 물이 닿는 곳
잘못 쓰면
일반 제품을 쓰면 곰팡이가 빨리 온다
무초산
쓰는 자리
금속·거울·대리석 둘레
잘못 쓰면
초산형은 금속을 부식시킨다
우레탄
쓰는 자리
외부 창틀처럼 움직임이 큰 자리
잘못 쓰면
실내 마감에 쓰면 덧칠이 어렵다

초보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

막상 실리콘을 사서 들면 손이 멈추는 순간이 옵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건 제거와 건조예요. 새 실리콘을 쏘는 것보다 기존 실리콘을 깨끗이 걷어내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여기서 대충 넘어가면 며칠 뒤 실리콘이 들뜨고 곰팡이가 다시 핍니다.
제품 고르기도 헷갈립니다. 일반 욕실용 방수 실리콘과 강력접착 실리콘은 쓰임이 다른데, 초보는 이 기준을 모른 채 아무거나 집기 쉽죠.
마감도 손이 갑니다. 노즐을 얼마나 자를지, 어떤 도구로 라인을 정리할지 몇 번은 해봐야 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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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집은 이 과정을 이렇게 돕습니다

실리콘 한 줄이라면 셀프로 충분합니다. 문제는 손대다 보니 방수나 타일, 욕실 전체로 일이 커질 때죠.
이럴 때 내만집을 씁니다. 직접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그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바로 매칭해 줍니다. 실리콘은 내가 하고 방수처럼 어려운 부분만 맡기게 나눌 수 있죠.
도면에 원하는 부분을 표시해 작업자에게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습니다. 업체를 수소문하고 견적을 비교하던 일을 앱에서 처리하니, 인테리어가 처음이어도 헤매지 않습니다.

실제 후기에서 배우는 포인트

한 후기에서는 원룸 변기와 세면대, 젠다이 실리콘을 다시 쏜 후기에서 '실리콘은 제거와 청소가 절반 이상'이라고 짚습니다. 기존 실리콘을 칼로 걷어내고 표면을 청소해 완전히 말리는 게 먼저라는 거죠. 시공은 일정한 양으로 끊김 없이 쏘고 헤라로 한 방향만 밀면 라인이 깔끔합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구옥 욕실을 다이소 줄눈 보수펜과 보수용 실리콘으로 손봤습니다. 얇게 바른 뒤 최소 여섯 시간에서 하루는 물을 피해 말렸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욕조와 선반 실리콘 틈을 방치하면 물이 스며 아랫집 누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마감은 거품물 묻힌 맨손이 가장 깔끔했다고 합니다. 세면대가 흔들려 금이 갈 때는 강력접착 실리콘으로 안팎을 두 번 잡아 고정했고, 금이 심하면 교체를 권했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타일 줄눈을 이틀에 걸쳐 셀프로 했는데, 백시멘트를 파내는 데만 서너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용은 절반 넘게 줄였지만 '업체를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시작 전에 챙길 것

후기들이 입을 모으는 순서는 단순합니다.
1
기존 실리콘을 칼로 최대한 깨끗이 걷어낸다
2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3
얇고 일정하게 한 번에 쏜다
4
헤라나 거품물 묻힌 손으로 한 방향 마감한다
5
최소 하루는 물을 피해 굳힌다
제품은 용도에 맞춰 고릅니다. 단순한 틈은 일반 욕실용 방수 실리콘으로 충분하고, 흔들리는 세면대를 잡아야 한다면 강력접착 실리콘이 낫습니다. 강력접착은 힘이 좋은 대신 잘못 쏘면 수정이 어려우니 천천히 하세요. 장갑은 이중으로 끼어 실리콘이 피부에 굳어 붙지 않게 조심합니다.

한눈에 정리

1
실리콘 셀프 시공의 절반은 시공이 아니라 기존 실리콘 제거와 완전 건조다.
2
제품은 용도로 고른다. 단순 틈은 일반 욕실용 방수 실리콘, 흔들림 고정은 강력접착 실리콘.
3
얇고 일정하게 한 번에 쏘고 한 방향으로 마감하면 라인이 깔끔하다.
4
실리콘 틈을 방치하면 아랫집 누수로 번질 수 있으니 벌어진 틈은 빨리 잡는다.
5
실리콘은 셀프로 충분하지만, 방수·타일처럼 커지는 공정은 내만집으로 견적과 작업자를 매칭해 나눠 맡긴다.

자주 묻는 질문

욕실 실리콘, 정말 셀프로 할 수 있나요?
젠다이나 세면대 주변처럼 작은 부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후기들도 재료비 몇만 원, 한두 시간이면 끝냈다고 합니다. 다만 제거와 건조를 대충 하면 금방 들뜨니 그 과정만 꼼꼼히 하세요.
일반 실리콘과 강력접착 실리콘, 뭘 써야 하나요?
단순히 틈을 메우는 정도면 일반 욕실용 방수 실리콘이면 됩니다. 세면대가 흔들려 고정까지 필요하면 강력접착 실리콘이 낫습니다. 대신 접착력이 강해 잘못 쏘면 수정이 어려우니 처음이라면 천천히 작업하세요.
실리콘 틈을 그냥 두면 안 되나요?
미관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욕조나 선반 틈으로 물이 스미면 아랫집 누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벌어진 틈이 보이면 미루지 말고 보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리콘은 셀프로 하는데, 방수나 욕실 전체는 어떻게 하나요?
직접 하기 어려운 공정은 내만집에서 예상 견적을 받고 그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매칭받을 수 있습니다. 도면에 표시해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니, 셀프로 할 부분과 맡길 부분을 나눠 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후기
실제 후기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저작권은 각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후기 1
후기 2
후기 3
후기 4
후기 5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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