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신발장 문 네 짝에 시트지를 붙여 한 시간 남짓 만에 현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폭이 넓은 시트지보다 좁은 쪽이 혼자 붙이기 편하다는 팁을 남겼죠.
다른 후기에서는 떼어내는 수성 페인트를 문과 옆면에 네 번 겹쳐 발랐습니다. 세 번과 네 번 차이는 크지 않았다고 해요.
또 다른 후기에서는 필름만 셀프로 하면 인건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는 숨고 견적을 비교한 뒤 직접 나섰습니다. 정작 발목을 잡은 건 필름 붙이기보다 문짝 탈거였다고 적었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신발장 거울을 아치형으로 바꾸며, 필름이 꺾이는 부분을 밀대로 초밀착하는 게 마감의 전부라고 짚었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신발장 앞 바닥에 데코타일을 깔아, 철거 없이도 공간이 정돈된다는 걸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