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의 김포 현장은 1차 실측, 2차 설치로 진행됐습니다. 선반 6개를 요청했고, 다른 곳에서 어렵다던 모서리 자리까지 시공했죠. 선반 개수와 위치가 난이도를 가른다는 걸 보여줍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드레스룸 벽 한쪽에 붙박이를 짰습니다. 총 3통에 12칸, 선반은 부츠 길이에 맞춰 빼고 끼우게 만들었죠. 벽 크기와 통 수가 곧 규모이자 비용입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문만 거울문, 누드문으로 바꿨습니다. 작업은 약 2시간, 손잡이와 색상도 골랐고요. 전체 제작보다 가벼운 부분 시공의 예입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완제품 신발장을 설치했는데, 바닥이 오래돼 높이가 안 맞자 다리에 패드를 끼워 수평을 잡았습니다. 완제품을 사도 완성도는 사람 손에 달렸다는 얘기죠.
한 후기에서는 이사 가는 집에 문짝만 달았고, 다른 후기에서는 비어 있던 코너에 선반을 짜 넣어 안 쓰던 자리를 수납으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