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구옥 철거에서 공구를 역할별로 나눠 썼습니다. 큰 창틀과 문틀은 컷소, 좁은 구석과 굳은 실리콘은 멀티커터, 실측이 어긋난 벽은 그라인더로 정리했다고 해요.
다른 후기에서는 멀티커터 하나로 목재 절단부터 타일 줄눈 제거, PVC 배관 컷팅, 샌딩까지 해결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재료에 맞춰 속도 단계를 바꾸는 게 요령이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페인트 도구에서 헤맸습니다. 롤러 프레임이 핀형인지 와이어형인지 확인 안 하고 커버를 잘못 산 경험, 보양 테이프를 꼼꼼히 붙여야 마감 라인이 깔끔해진다는 점을 짚었죠. 넓은 벽은 큰 롤러, 모서리는 앵글붓이 편하다고도 했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공구를 잘 모르는 신혼부부의 사례입니다. 온라인 최저가 제품은 배터리 연식이 오래돼 AS가 막히기도 하고, 조립형 가구 조립 정도면 12V 소형이면 충분하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해요.
한 후기에서는 취미 목공용으로 가정집 전기로도 쓰는 직소기를 골랐고, 다른 후기에서는 틈새 단열과 보수에 폼건을 활용했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마루 찍힘이나 시트지 벗겨짐 같은 생활 흠집을 보수제로 직접 정리하되, 깊게 파손된 곳은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