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화장실을 화이트로 셀프 페인팅했는데, 천장 작업에서 애를 먹었습니다. 세면대 쪽은 두세 시간이면 될 줄 알았지만 네 시간을 넘겼다고 합니다. 셀프는 시간 예측이 자주 빗나갑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경매로 산 빌라를 직접 손봤습니다. 다이소 퍼티로 세면대를 메웠다가 물에 녹아 실패한 뒤, 습기에 강한 재료로 다시 했습니다. 직접 할 작업과 맡길 작업을 구분하라는 게 결론이었죠.
또 다른 후기에서는 샷시 업체만 열 곳 넘게 비교하고, 브랜드보다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예산이 큰 공정일수록 이렇게 따져 보라는 후기입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3주 만에 구축 한 채를 셀프로 끝냈습니다. 공정 순서를 먼저 익히고, 만난 시공자마다 다음 시공자를 소개받았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중문을 셀프로 달았습니다. 가벽 같은 어려운 부분은 기술자의 손을 빌리고, 실측은 가이드대로 직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