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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정 순서,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초보가 알아야 할 흐름

2026. 06. 11 · 약 6분 읽기
인테리어를 처음 알아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게 공정 순서입니다. 철거를 언제 하고 목공은 언제인지, 도배와 마루 중 뭐가 먼저인지 감이 안 오죠. 순서를 모르면 시공팀을 다시 부르고, 그때마다 돈이 붙습니다. 반대로 순서를 알면 업체와 대화가 되고 새는 비용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턴키·셀프·반셀프, 공정 순서를 누가 챙기나

인테리어를 맡기는 방식은 크게 셋입니다. 차이는 공정 순서를 누가 관리하느냐에서 갈립니다.
턴키는 업체 한 곳이 설계부터 마감까지 다 맡습니다. 사장님이 공정표를 짜고 시공팀을 부르니 몸은 편하죠. 대신 견적이 가장 비쌉니다.
셀프는 자재도 작업자도 직접 구합니다. 인건비는 아끼지만 일정을 내가 꿰고 있지 않으면 공사가 엉킵니다. 순서 하나 틀리면 재시공비가 더 나오죠.
반셀프는 그 사이입니다. 자재와 업체는 내가 고르고 시공만 공정별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비용은 셀프에 가깝게, 완성도는 턴키에 가깝게 가려는 절충안이죠. 다만 공정 순서를 챙기는 몫은 여전히 내 것입니다.

순서를 모르면 어디서 돈이 새나

공정 순서의 중요성은 돈으로 드러납니다. 같은 공사도 언제 요청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목공팀과 도장팀이 철수한 뒤에 수납장을 요청하면, 그 팀을 다시 불러야 해서 비용이 붙습니다. 철수 전에 말하면 추가 작업비로 끝나거나 해주기도 하죠.
전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와 목공 전에 선이 지날 자리를 정해 두면 벽 안에 숨겨 마감됩니다. 나중에 정하면 선이 밖으로 드러나죠.
마루와 장판은 같은 바닥재라 보통 하나만 하고, 샤시는 상태가 괜찮으면 건너뛰기도 합니다. 내 집에 필요한 공정부터 추려야 견적이 정확해집니다.
공사는 이 순서로 흘러갑니다
앞 공정이 끝나야 다음이 들어옵니다. 순서가 어긋나면 같은 팀을 두 번 부르게 됩니다.
1
준비
업체 선정, 계약, 입주민 동의와 행위 허가
2
철거
보양 먼저, 그다음 철거와 폐기물 반출
3
설비
배관과 방수. 덮이면 다시 못 보는 공정
4
창호
샤시·중문. 먼지가 크게 나 목공보다 앞
5
전기
입선과 승압. 벽이 막히기 전에 끝낸다
6
목공
가벽·몰딩·문틀. 마감의 바탕을 만든다
7
바닥
타일과 마루. 도배와 순서를 맞춰야 한다
8
도배·도장
벽지·페인트·필름. 집의 인상이 정해진다
9
마감·하자
실리콘, 조명 달기, 입주청소, 하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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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 약 6분 →

내만집은 이 과정을 이렇게 바꿨습니다

내만집은 이 순서 관리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그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바로 매칭해 줍니다. 어떤 공정이 필요하고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혼자 짤 필요가 없죠.
도면에 원하는 부분을 표시해 작업자에게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습니다. 지금 어느 공정까지 왔는지 앱에서 봅니다.
공정표 짜기, 업체 찾기, 견적 비교처럼 카톡으로 오가던 일은 앱에서 처리합니다. 반셀프의 장점인 내가 고르고 비용을 아끼는 것은 그대로 두고, 초보가 헤매던 순서 관리만 걷어냈습니다.

실제 후기에서 배우는 포인트

한 후기에서는 인테리어를 한 번도 안 해본 채 공정 순서를 처음부터 정리했습니다. 철거는 각 업체에 나눠 맡기지 말고 철거 전문 업체에 한 번에 맡기라고 짚죠.
다른 후기에서는 목공을 '인테리어의 꽃'이라 부릅니다. 마감 퀄리티를 좌우하고 전기 배선을 목공 마감 안에 숨겨서, 둘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셀프로 하며 세트 메뉴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철거와 설비를 하루에 묶고 욕실과 타일을 함께 잡는 식이죠. 20평 기준 2주가 보통이지만 셀프는 3주는 잡으라고 합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공정표를 알면 시공팀이 제 날짜에 안 왔을 때 지연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짚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전기와 배관을 벽 마감 전에 끝내라고, 다른 후기에서는 설비가 잘못되면 크게 고생한다고 강조합니다.

시작 전에 챙길 것

후기들이 공통으로 짚는 준비는 셋입니다.
먼저 관리사무소 공사 신고입니다. 입주민 동의서와 엘리베이터 보양을 미리 처리하세요. 철거 날은 소음과 분진이 심해 민원이 몰립니다.
다음은 공정 순서예요. 대체로 철거가 먼저고 설비와 전기가 뒤따릅니다. 목공에서 뼈대를 잡고 타일과 욕실을 지나면 도배와 마루 같은 마감이 뒤로 옵니다. 가구와 조명은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공정만 추리는 일입니다. 샤시나 필름처럼 상태에 따라 건너뛸 공정을 먼저 걸러야 견적이 부풀지 않죠. 입주 청소는 이사 전에 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한눈에 정리

1
인테리어 공정 순서를 알면 업체와 대화가 되고 돈 새는 지점을 미리 막을 수 있다.
2
턴키는 사장님이 순서를 짜지만 비싸고, 셀프는 싸지만 순서를 내가 다 챙겨야 한다. 반셀프는 그 사이다.
3
같은 공사도 팀이 철수하기 전에 요청하면 추가비가 적게 든다.
4
전기와 배관은 벽 마감 전에 끝내야 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5
내만집은 예상 견적·작업자 매칭·도면 실시간 보고로 순서 관리를 대신한다.

자주 묻는 질문

인테리어 공정 순서는 대체로 어떻게 되나요?
관리실 신고와 철거로 시작해 설비·전기·목공으로 뼈대를 잡고, 타일과 욕실을 거쳐 필름·도장·도배·마루 같은 마감으로 넘어갑니다. 가구와 조명, 입주 청소는 마지막입니다. 집 상태에 따라 샤시나 필름은 생략되기도 합니다.
순서를 몰라도 인테리어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순서를 모르면 시공팀을 다시 부르거나 마감이 지저분해져 추가 비용이 붙기 쉽습니다. 공정표를 기준으로 하나씩 확인만 해도 이런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도배와 마루 중 뭐가 먼저인가요?
정답은 없고 장단이 갈립니다. 마루를 먼저 하면 걸레받이에 도배지를 태워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고, 도배를 먼저 하면 바닥 흠집을 막는 대신 이음새에 실리콘을 써야 합니다. 급하지 않다면 두 공정을 분리하는 편이 품질에 낫습니다.
내만집은 기존 반셀프 방식과 뭐가 다른가요?
카톡으로 오가던 공정표·업체 연결·견적 비교를 앱에서 처리합니다.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작업자를 매칭해 주고, 도면에 표시해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습니다.
참고한 후기
실제 후기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저작권은 각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후기 1
후기 2
후기 3
후기 4
후기 5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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