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인테리어를 한 번도 안 해본 채 공정 순서를 처음부터 정리했습니다. 철거는 각 업체에 나눠 맡기지 말고 철거 전문 업체에 한 번에 맡기라고 짚죠.
다른 후기에서는 목공을 '인테리어의 꽃'이라 부릅니다. 마감 퀄리티를 좌우하고 전기 배선을 목공 마감 안에 숨겨서, 둘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셀프로 하며 세트 메뉴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철거와 설비를 하루에 묶고 욕실과 타일을 함께 잡는 식이죠. 20평 기준 2주가 보통이지만 셀프는 3주는 잡으라고 합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공정표를 알면 시공팀이 제 날짜에 안 왔을 때 지연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짚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전기와 배관을 벽 마감 전에 끝내라고, 다른 후기에서는 설비가 잘못되면 크게 고생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