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선택지는 넓습니다. 마끼다, 디월트, 밀워키, 보쉬, 페스툴, 계양, 메타보 정도가 현장에서 두루 쓰입니다. 이 중 목수들이 자주 꼽는 건 디월트와 밀워키입니다.
가격은 10만 원 후반대가 기준입니다. 단, 이건 베어툴 기준이에요. 베어툴은 배터리와 충전기를 뺀 본체만 파는 구성입니다. 이미 같은 브랜드 배터리를 쓰고 있다면 본체만 사서 아낄 수 있고, 처음이라면 배터리 포함 세트 가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 빈도로 보면 해머드릴은 매일 쓰는 공구는 아닙니다. 구멍 뚫을 일이 있을 때 가끔 꺼내는 정도죠. 대신 수명이 매우 길어서 한번 사면 3년에서 5년은 씁니다. 자주 쓰진 않아도 갖춰 두면 요긴한, 그런 공구입니다.
공구를 직접 다루기보다 이 공정을 맡기고 싶다면, 내만집에서 목공·시공 작업자를 공정별로 매칭하고 예상 견적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