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는 한 번 사면 오래 씁니다. 422는 교체 주기가 3~5년으로 긴 편이라, 처음 살 때 무난한 걸 고르면 한동안 걱정이 없습니다.
브랜드는 제일타카와 영우타카가 많이 쓰입니다. 둘 중에서는 제일타카를 선호하는 편이고요. 가격대는 5만원 초반이면 입문용으로 충분합니다. 지나치게 싼 제품은 공기가 새거나 핀이 걸리는 일이 잦아, 처음엔 이름 있는 브랜드가 마음 편합니다.
무게도 봅니다. 천장처럼 팔을 들고 오래 작업하는 자리가 많아서, 가볍고 손에 잘 잡히는 것이 몸을 덜 지치게 합니다. 목수들이 422를 '무조건 있어야 하는 공구'로 꼽는 만큼, 하나쯤은 제대로 갖춰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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