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브랜드로는 철마, KDS, 호라이, 카쿠리 등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KDS와 호라이를 특히 많이 찾죠. 가격대는 2~5만원 선이라, 공구치고 부담이 큰 편은 아닙니다.
한 번 사면 오래 씁니다. 대패는 수명이 아주 길고, 잘 관리하면 5~10년에 한 번 바꿀까 말까 할 정도예요.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대패는 매일 쓰는 필수 공구는 아닙니다. 있으면 마감이 깔끔해지지만, 없다고 작업이 멈추지는 않아요. 자주 쓰진 않아도 필요한 순간을 위해 하나쯤 두는 공구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