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33평에서 살면서 거실 위주로 도배와 바닥, 조명만 손봤습니다. 배운 점은 견적서에 없던 추가금이에요. 콘센트를 옮기거나 몰딩을 더하는 작은 항목이 쌓이면 차이가 꽤 났다고 합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부산 31평 구축을 거실부터 욕실, 작은방까지 알아봤어요. 맞벌이라 발품 팔 시간이 없어, 필요한 공간만 골라 맡기는 방식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거실 조명만 따로 했습니다. 우물조명을 주광색과 전구색 두 줄로 나눠 낮과 저녁 분위기를 바꿔 쓰죠. 거실을 뜯지 않아도 조명만으로 느낌이 달라집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구축 투베이 32평을 큰 공사 없이 손봤어요. 현관 가벽을 30cm쯤 세워 개방감을 주고, 어두운 구석은 간접 조명으로 채웁니다.
한 후기에서는 욕실 현장은 보이지 않는 기초공사를 강조합니다. 들뜬 벽을 보수하는 바탕 작업이 수명을 좌우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