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셀프 도배와 책장 DIY로 아이방을 바꿨는데, 값싸게 산 얇은 목재가 휘어 결국 주문제작으로 다시 갔다고 합니다. 싼 자재가 늘 이득은 아니에요.
다른 후기에서는 좁은 초등 아이방을 포인트 벽지 스티커로 해결했습니다. 다만 문짝처럼 반질한 면은 한 번에 붙여야 기포가 안 생긴다고 알려줍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2400×2400 작은 방에 침대 사이즈를 딱 맞추고, 창을 가리지 않으려 서랍장을 3단으로 골랐습니다. 작은 방일수록 실측이 먼저죠.
어느 후기에서는 암막커튼을 다시 달기 부담스러워 암막시트로 아이 수면 환경을 잡았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층간소음이 걱정돼 파크론 퍼즐매트를 셀프로 깔며 소재 안전성부터 챙겼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반셀프 공사에서 색상과 몰딩, 콘센트 위치를 미리 말하지 않아 아쉬웠다고 적었습니다. 공사는 소통이 절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