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이 공통으로 짚는 준비는 몇 가지입니다.
먼저 올수리 범위를 목록으로 적어두세요. 샷시, 화장실, 주방, 도배, 장판 중 무엇을 할지 적어 두면 매물의 '올수리'가 진짜인지, 견적이 그 범위를 담았는지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입자라면 집주인과 협의할 부분을 먼저 정리하세요. 노후로 생긴 누수나 결로, 깨진 창틀은 집주인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이야기해 두면 나중에 비용 다툼이 줄어요.
오래 살 집이면 배관 같은 안 보이는 곳도 챙기세요. 견적은 총액이 아니라 항목으로 비교하고요. 철거, 폐기물, 자재 등급, AS 포함 여부를 맞춰 봐야 추가금으로 놀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