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32평 거실 통창에 열차단 필름을 붙였습니다. 큰 창은 남편과 둘이 두 시간, 작은 방 창은 혼자서도 됐다고 합니다. 시공 전에 창 치수를 꼭 재보라는 조언이 남았죠.
다른 후기에서는 거실 아트월을 부자재까지 8만 원대에 끝냈습니다. 여자 혼자 여덟 시간이 걸렸고, 프라이머 말리는 시간까지 포함한 수치입니다. 플라스틱보다 양모 헤라가 기포가 잘 빠진다는 팁도 남겼어요.
또 다른 후기에서는 서향 방 창문에 세제 섞은 물을 뿌려 붙였습니다. 밀대로 밀다 걸리는 지점을 두세 번 닦아내야 깔끔하다고 했죠.
어느 후기에서는 물 먹은 싱크대 하부장을 직접 필름으로 되살렸습니다. MDF를 긁어내고 빠데와 프라이머까지 손봤죠. 문짝이 무거워 두 번 떨어뜨렸고, 결국 밤 12시에 끝났다는 후기가 셀프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