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비용이 헷갈리는 건 같은 공사도 조건에 따라 금액이 크게 뛰기 때문입니다.
중문만 봐도 슬라이딩은 대체로 90만~150만 원, 프레임은 120만~180만 원, 폴딩은 180만~300만 원대로 후기마다 편차가 큽니다. 유리를 브론즈나 모루로 바꾸면 수십만 원이 더 붙고요.
바닥 타일도 마찬가지예요. 세라믹은 50만~100만 원대, 포세린은 100만~200만 원대, 패턴 타일은 그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문제는 이 숫자만 봐서는 우리 집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철거 여부, 덧방인지 철거 후 재시공인지, 바닥 수평 상태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