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30평대 리모델링 뒤 5개월간 A/S를 겪었습니다. 샤워기 수전 누수는 업체가 끝내 못 잡아, 제조사 공식 기사가 내부 부품을 전부 갈고서야 멈췄습니다. 원인을 못 찾는 하자는 제조사 본사 A/S로 접수하는 편이 빠를 수 있다는 교훈이죠.
다른 후기에서는 바닥 하자의 뿌리를 짚습니다. 마루가 들뜨고 텅텅 소리가 나는 건 대개 기초 바닥면 탓이라, 샌딩(면갈이)을 생략하면 1~2년 뒤 벌어진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입주청소를 하다 몰딩 미시공과 실리콘 누락을 찾아냈습니다. 짐을 들이기 전에 점검하면 보수가 훨씬 수월합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경매로 산 빌라를 손보며 청소·필름·인덕션마다 추가요금을 만났습니다. 광고 금액만 믿지 말고 추가 항목을 계약 전에 확인하라고 강조합니다.
한 후기에서는 후기는 시공 쪽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상판과 벽이 만나는 틈을 곰팡이 방지 실리콘으로 막고, 세면대는 수압 테스트까지 거칩니다. 마감을 어떻게 잡아야 하자가 주는지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