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상담 전에 나만의 기준부터 정했습니다. 면허, 우리 아파트 시공 경험, 세부 견적서 여부를 정해두고 여덟 곳에 상담을 넣었죠. 기준이 없으면 결정이 산으로 간다고 합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KISCON에서 면허를 조회하고, 통으로 뭉친 견적 대신 공정별 단가가 적힌 견적서를 받으라고 합니다. 잔금은 하자를 확인한 뒤에 치르라고 하죠. 지인이 현금 입금을 유도한 업체에 사기당한 사례도 전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가장 싼 업체가 실측 뒤 금액이 확 뛰는 걸 겪고, 자재 스펙까지 적힌 견적서를 주는 곳을 골랐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무면허 업체와 계약하면 하자가 생겨도 보증보험 청구가 안 되고, 분쟁 시 근거가 없어진다고 짚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순위 대신 철거부터 마감까지 과정이 담긴 시공 사례와 입주 6개월 뒤 후기를 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