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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시공 비용, 방식마다 왜 이렇게 다를까

2026. 06. 22 · 약 6분 읽기
붙박이장 시공 비용을 검색하면 금액이 제각각입니다. 10자 하나에 150만 원이라는 후기가 있는가 하면, 14만 원으로 끝냈다는 글도 나오죠. 같은 붙박이장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방식이 다르면 비용도 다릅니다. 어떤 방식이 내 집에 맞는지부터 정하면 견적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붙박이장, 방식마다 비용이 다르다

붙박이장을 들이는 길은 크게 넷입니다.
첫째, 새로 맞추는 방식입니다. 브랜드에서 10자를 맞추면 후기에 대개 150만 원 안팎으로 나옵니다. 공간에 딱 맞지만 값이 가장 큽니다.
둘째, 쓰던 붙박이장을 옮기는 이전 설치입니다. 새로 사는 것보다 싸 보여도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옮겨도 30만 원 넘게 들고, 옮길 방 천장이 더 낮으면 아예 설치가 안 됩니다.
셋째, 필름이나 시트지로 겉만 바꾸는 리폼입니다. 가구를 뜯지 않아 비용이 적게 듭니다. 오래된 우드톤을 화이트로 바꿀 때 많이 씁니다.
넷째, 직접 하는 셀프 시공입니다. 자재값만 들어 제일 저렴하지만 시간과 손이 많이 갑니다.

견적이 헷갈리는 진짜 이유

문제는 이 금액이 전부가 아닙니다.
새로 맞출 때는 기본 구성에 서랍 하나만 더해도 추가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서랍이 들어간 기본안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쓰던 장을 뺄 때는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가 따로 듭니다. 후기에는 1자당 2만 원 안팎으로 철거하고 폐기 스티커는 따로 샀다는 글이 있습니다. 건설사가 기본으로 넣어 준 장은 일반 업체가 손대기 어려워 전문 철거를 따로 부르기도 합니다.
실측 변수도 있습니다. 신축이어도 벽 높이가 좌우로 조금씩 안 맞기도 해서, 놓치면 마감비가 더 나옵니다.
초보가 막히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어떤 방식이 얼마인지, 무엇이 더 붙는지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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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만집은 이렇게 정리합니다

내만집은 이 계산을 앱 안에서 풀어 줍니다.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그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바로 매칭해 줍니다. 붙박이장 위치와 원하는 구성을 도면에 표시해 작업자에게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죠. 철거가 필요한지, 어떤 옵션이 값을 올리는지도 미리 확인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매장을 여러 곳 도는 대신, 방식별 비용을 한자리에서 비교합니다.

실제 후기에서 배우는 포인트

한 후기에서는 입주박람회에서 10자 붙박이장을 150만 원에 계약했어요. 실측 때 벽 높이가 좌우로 다르다고 짚어 줬고, 계약 전 기본 구성부터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현장은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무드화이트 붙박이장을 부가세 포함 160만 원에, 바닥 보양까지 하고 2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설계를 세 번 바꿨어요. 서랍 값을 아끼려 리빙박스를 장 안에 넣어 서랍처럼 썼죠.
어느 후기에서는 이전 설치의 현실을 짚습니다. 오래 쓴 장이면 옮기는 값을 들이느니 새로 하는 편이 낫다고 봤어요.
한 후기에서는과 다른 후기에서는 철거 없이 화이트 필름으로 바꿔 아낀 리폼 사례입니다. 기존 필름을 벗기고 모서리를 열처리해야 오래 간다고 짚죠.
또 다른 후기에서는 시트지로 세 곳을 14만 원대에 끝냈어요. 도면을 먼저 그리고 수량을 계산한 게 핵심이었습니다.

견적 받기 전에 챙길 것

견적을 받기 전에 세 가지만 정리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먼저 방식을 먼저 정합니다. 구조까지 바꾸고 싶으면 새 제작, 색과 분위기만 바꾸고 싶으면 필름이나 시트지 쪽이 값이 훨씬 적게 듭니다.
다음은 총액이 아니라 항목으로 봅니다. 철거비, 폐기물 처리, 서랍 옵션, 마감비가 포함인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마지막으로 내부 구성을 생활에 맞춰 짭니다. 자주 쓰는 옷은 손 닿는 곳에, 계절 옷은 깊은 칸에 미리 배치하면 같은 크기라도 훨씬 잘 쓰게 됩니다.

한눈에 정리

1
붙박이장 시공 비용은 방식에 따라 크게 갈린다. 새 제작·이전 설치·필름 리폼·셀프 순으로 값이 내려간다.
2
10자 새 제작은 후기 기준 150만 원 안팎이 자주 보인다. 서랍 같은 옵션은 추가금이 붙는다.
3
쓰던 장을 뺄 땐 철거비와 폐기물 처리비가 따로 든다. 폐기 스티커도 별도다.
4
필름·시트지 리폼은 가장 싸지만, 기존 필름 제거와 열처리를 건너뛰면 다시 하게 된다.
5
견적은 총액이 아니라 항목으로 비교하고, 내부 구성은 생활 패턴에 맞춰 미리 짠다.

자주 묻는 질문

붙박이장 10자 시공 비용은 얼마인가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브랜드에서 새로 맞추면 후기 기준 150만 원 안팎이 자주 보이고, 필름 리폼이나 셀프 시트지는 그보다 훨씬 적게 듭니다. 철거·폐기·옵션이 붙으면 총액이 올라가니 항목별로 확인하세요.
쓰던 붙박이장을 옮기는 이전 설치가 새로 하는 것보다 쌀까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옮겨도 30만 원 넘게 드는 경우가 있고, 옮길 방의 천장이 낮으면 설치가 안 되기도 합니다. 오래 쓴 장이면 새로 하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필름·시트지 리폼은 얼마나 오래가나요?
시공을 제대로 하면 꽤 갑니다. 한 셀프 후기는 9개월째 들뜸이 없다고 했고, 필름은 기존 것을 벗기고 모서리를 열처리하면 오래 유지됩니다. 그 과정을 건너뛰면 금방 들뜹니다.
내만집은 붙박이장 비용을 어떻게 도와주나요?
하고 싶은 공사를 고르면 예상 견적과 공정에 맞는 작업자를 매칭해 줍니다. 붙박이장 위치와 구성을 도면에 표시해 넘기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습니다. 방식별 비용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후기
실제 후기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원문 저작권은 각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후기 1
후기 2
후기 3
후기 4
후기 5
후기 6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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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10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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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를 찾는 이유는 하나예요. 돈을 아끼고 싶어서죠. 그런데 후기를 읽다 보면 금액이 제각각입니다. 같은 20평인데 누구는 몇백만 원, 누구는 삼천만 원 가까이 씁니다. 총액을 외워도 소용없다는 뜻이에요. 정작 봐야 할 건 비용이 어디서 정해지고 어디서 새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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