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낡은 세면대 팝업 트랩을 직접 갈았습니다. 업체 견적은 출장비까지 6~9만원인데 인터넷 자재는 만원 안팎이라 30분 만에 끝냈죠. 대신 새 부속을 끼우기 전 접촉면을 청소해야 누수가 안 난다고 짚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화장실 바닥 줄눈을 셀프로 했습니다. 성패는 기존 백시멘트를 얼마나 잘 파내느냐에 달렸고, 가루를 완전히 말려야 새 줄눈이 붙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예산 탓에 욕실을 그대로 두다 줄눈만 보수했습니다. 전체를 업체에 맡기면 화장실 한 칸에 65만원이 든 터라, 셀프로 싸게 분위기를 바꿨죠.
어느 후기에서는 SNS에서 본 체크 데크타일을 깔았다 후회했습니다. 습한 욕실이라 곰팡이가 슬고, 청소마다 전부 분리해 닦아야 했거든요.
한 후기에서는 구축에서 수건장만 교체했는데, 실리콘으로 전체 마감된 수건장은 철거에 시간과 추가 비용이 든다고 알려줍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자재 매장에서 도기·타일을 실물로 비교했습니다. 화면으로 볼 때와 실제 크기가 많이 달라, 타일은 직접 보고 고르길 권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