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욕실 비용을 항목별로 쪼갰습니다. 유리 샤워파티션만 봐도 고정형은 40~80만 원, 여닫이 도어형은 80~150만 원으로 형태에 따라 값이 달랐죠. 목조주택이라 방수·구조 보강에 50~150만 원이 더 붙은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현장은 조적 욕조를 넣어 견적이 300만 원대였습니다. 이 후기는 믿을 업체 고르는 기준도 짚어요. 가격표가 투명하고, 대금을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받고, 계약서를 쓰는 곳입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유행하던 그레이 타일과 진한 줄눈을 골랐다가 아쉬웠다고 합니다. 비용을 넣기 전에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지 따지라는 교훈이죠.
어느 후기에서는 욕조를 빼고 샤워부스를 넣어 욕실을 넓혔고, 타일 대신 SPC판넬로 줄눈을 없애 관리를 쉽게 했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거실 욕실은 파티션, 안방은 아이 샤워용 욕조로 용도를 나눴습니다. 다른 후기에서는 벽과 바닥을 같은 무광 포세린타일로 통일해, 포인트를 줄이면 비용도 정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