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기에서는 노후 단독주택 비용을 항목별로 쪼갰습니다. 전체 리모델링이면 8천만 원에서 억 단위를 잡되, 예비비는 전체의 10~20%를 따로 두라는 조언이 인상적입니다. 견적도 최소 세 곳은 비교했다고 하죠.
다른 후기에서는 40평대를 반셀프로 4,700만 원에 마쳤습니다. 처음 예상 4천만 원에서 늘었고, 아낀 돈은 결국 본인 인건비라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또 다른 후기에서는 교체 대신 필름 시공, 매립등, 친환경 합지 도배처럼 돈을 아끼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어느 후기에서는 베란다 확장을 안 하고도 공간을 살렸고, 마감재를 통일해 로스율을 줄이는 식으로 예산을 아꼈습니다. 한 후기에서는 채우기보다 비우는 감각이 큰 평수엔 더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