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모아 보면 33평에서 사람들이 걸리는 지점이 비슷합니다.
첫째는 순서와 우선순위입니다. 주방, 수납, 욕실, 창호까지 손볼 곳은 많은데 예산은 한정돼 있죠. 가족이 가장 많이 쓰는 공간부터 정하라는 말이 후기마다 나옵니다.
둘째는 자재 선택입니다. 화면으로 예뻐 보이던 베이지, 화이트, 우드 톤도 실제 조명 아래선 느낌이 다릅니다. 직접 보고 골라야 후회가 적습니다.
셋째는 돈 문제예요. 공사 중간에 자재를 바꾸며 추가금을 요구하진 않을지, A/S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같은 걱정이죠. 이걸 처음 해보는 사람이 혼자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