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인테리어는 크게 세 방식으로 나뉩니다.
턴키는 한 업체가 철거부터 마감까지 다 맡습니다. 몸은 편하지만 중간 수수료가 붙어 견적이 올라갑니다.
셀프는 자재도 사고 시공도 직접 합니다. 인건비는 아끼지만 전기나 방수처럼 손대기 어려운 공정에서 문제가 나면 재시공비가 더 듭니다.
요즘 후기에 자주 나오는 절충안이 분리 발주입니다. 철거와 목공, 욕실 같은 큰 뼈대는 턴키로 맡기고, 줄눈이나 탄성코트, 에어컨처럼 떼어도 되는 건 직접 업체를 부르는 방식이죠.
24평은 평수가 작아도 기본 공사비가 그대로 듭니다. 구축이면 철거 후 배관이나 단열 문제가 튀어나오기도 해서, 작다고 견적이 낮게 나오리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